요즘은 큰키를 갖고있는 스타들도 욕심이 끝이 없나보네요.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최강창민 때문에 깔창을 착용한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있군요.
유노윤호는 지난 8일 '강심장'에 출연, 최강창민이 185cm라고 실제 키를 공개하자 "최강창민보다 2.2cm 작다"며 "워낙 훤칠하고 잘 생겨서 옆에 있으면 부담스럽다"라고 털어놨다고...
이어 유노윤호가 "항상 조그만 굽을 넣고 다닌다"고백하자 최강창민이 "깔창이 조그맣지 않다. 항상 공중에 떠다닌다"라는 폭로해 굴욕감을 안겼다는군요.
이에 유노윤호가 "최강창민도 (깔창을) 가끔 깐다"고 역폭로전을 벌여 주위를 폭소케했다고...
키가 180cm가 넘는데도 깔창을 깔면 나같은 작은 사람들은 어쩌라고....
욕심쟁이 우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