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성민, 딸 준희·아들 환희와 함께(사진=조성민 카카오톡) |
조성민은 최근 자신의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환희, 준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사진속 세사람의 모습은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물론 이 사진을 모든 이들이 볼 수는 없다고... 카카오톡은 스마트폰 사용자끼리 무료로 일대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휴대전화에 해당 이용자의 전화번호가 저장돼 있어야 프로필 사진 보기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역시 핏줄... 정말 앞으로도 쭉.. 과거 서로 미워했던 시절은 잊고 정말 가족으로서 자식과 부모로서 행복하게 엄마몫까지 살았음 좋겟네요...
한편 조성민은 최근 두산의 2군 재활코치로 영입, 지도자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