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현희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네요.
7일 오후 방송된 <뉴스&이슈>에 나온 노현희는 우울증과 관련한 질문에서 "개인사에 대한 부분,선입견,성형에 관한 악플에 시달렸다"고 전했다는데요.
"당시엔 악플을 단 사람들과 일일히 개인 면담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요즘은 기억속에서 지우려고 한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틀어놨다는군요.
이어 성형의혹에 관한 질문에서 노현희는 "성형을 안한걸 했다고, 한걸 안했다고 거짓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성형 하시려고 하면 조언하기도 한다"고 전했다고...
근데 정말 노현희 너무 성형을 많이 한듯. 볼때마다 달라보여요.
너무 지나친 성형이 우을증을 불러온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