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TV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연출 백호민)은 19.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욕망의 불꽃’ 방송에서는 윤나영(신은경 분)이 남애리(성현아 분)와 불륜관계인 박덕성(이세창 분)에게 애리의 몰래카메라 촬영을 지시하는 등 본격적인 악녀들의 싸움이 시작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신기생뎐’은 10.2%의, KBS 1TV ‘근초고왕’은 12.6%의 전국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시크릿 가든이 끝나니 욕망의 불꽃이 다시 흥하는군요..,,저도 오랫만에 다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드디어 서우가 신은경 친딸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서로 누가 더 독한지 대결하는 듯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