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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머그컵보다 작은 얼굴 이기자 11.01.11 20:00:53 4,144읽음


 

배우  정려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카페에서 웨이브 펌 헤어스타일에 퍼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차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네요.

정려원을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요, 여전히 패셔니스타인 것 같구 얼굴이 머그컵보다 작은듯
하네요,그야말로 요새 유행인 '따도녀'에 등극 하겠어요.

최근 김주혁과 함께한 영화 `적과의 동침`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데,
조만간 영화를 통해 볼 수 있겠네요.
암튼 사랑스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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