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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박진영으로 오해하는 사람 많아.... 보헤미안 10.10.19 22:34:30 1,476읽음

영화 '참을 수 없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정찬이 19일 '강심장'에 출연하네요.

정찬은 이날  박진영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고백한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박진영과 많이 닯았다'고 하며 일부 사인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박진영으로

오해 하기도 했다는군요.

그러고 보니 좀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정찬은 실제 박진영과 만나게 된 사연과 ,  서로의 얼굴을 보고 나눈 이야기를 공개 한다고 합니다.

정찬씨 닮았다는 말에 섭섭해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보니 판단이 흐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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