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XTM '럭키 스트라이크 300' 프로그램에서 볼링단 오디션에서
볼링 시범을 보이던 중 가슴이 노출될 뻔 했다는 내용인데,
방송에서 상체를 숙일 때마다 가슴선이 부각되 보여 옷 매무새를 가다듬어
이에 MC 김성수가 지적하자 "글래머라서 그렇다, 어쩔 수 없다" 라며 당당하게 말했다네요.
하지만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곽현화의 적절치 못한 의상에 대해
"노출 마케팅이 너무 심하다, 매번 노출이다."등 부적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이런 반응에 대해 곽현화 측은 "워낙 몸매가 글래머러스 해 같은 옷을 입혀도 다른사람에 비해
몸매가 많이 부각된다"라고 해명 하기까지 했다네요.
그렇지만 프로그램 준비 전에 어떤 녹화를 하게되는지 대략적인 내용은 알 수 있지 않나요?
볼링 시범을 보이는데 초미니에 킬힐을 신었다면 본인에 의사가 아니었다 해도
충분히 오해의 소지는 있을것 같은데...
정말이지 매번 이런 문제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너무 짜증날 것 같네요.
식상하고 짜증나는 방송은 이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