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케이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자신이 빅뱅의 멤버가 될 뻔 했다고 밝힌 배우 류덕현-
아주 어릴적 지드레곤과 함께 만든 팀에서
본인은 리더를 지드래곤은 랩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때 지드래곤과 함께 양현석 대표로 부터 가수 제의도 받았다는!
빅뱅의 카리스마 리더 권지용의 꼬꼼화 어린시절!
권지용이야 어린시절부터 그 끼와 재능을 인정받아
꼬마룰라, yg가수들의 노래 피쳐링등 활약이 대단했죠?
아래 사진도 꼬마룰라 사진인가 했는데 권지용 옆 낯익은 한사람...??
배우 류덕환이라네요. 헐~
권지용의 미친 인맥 또 하분 추가요~ㅎㅎ
이 어린 꼬꼼화 시절부터의 친분이라... 지드래곤과 인증샷ㅋㅋ둘 다 귀여워 >.<
둘이 학교동창생이거나 동내친구 요런 사적인 친구는 아니고
2000년도 당시 '밀레니엄 아이들' 이라는 그룹을 결성 당시
같은 그룹의 멤버였다고 ㄷㄷㄷ
당시 류덕환의 프로필 사진 ㅋㅋ
권지용이야 이미 톱가수고 류덕환은 가수가 아닌 배우인데 어찌 그룹을 결성??
그러고 보면 류덕환도 어린시절 끼가 장난이 아니었나 봐요~ㅎㅎ
함께 그룹활동을 하다가 yg엔터 양현석의 눈에 띄어
지드래곤은 yg로 들어가고 류덕환은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가수, 배우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당시 류덕환이 yg로 들어왔다면
류덕환이 빅뱅의 멤버가 되었을지도? ㅋㅋ
지금은 각자의 갈 길을 가고 있는 그들~
그런데 만약 류덕환이 빅뱅 멤버가 되버렸다면
좋은 차세대 연기파 배우 하나 잃을 뻔 했을수도...ㅋ
앞으로 멋진 연기와 활동 보여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