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는 8년 만에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며 화장품, 통신, 주유, 카드 등 각종 CF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어 새로운 액체 세제 퍼실 파워젤의 모델로 CF 촬영을 마쳤다.
김남주를 모델로 앞세운 퍼실 파워젤은 1907년 퍼실 출시 후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일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독일계 생활용품 전문회사 헨켈홈케어코리아가 찌꺼기 걱정 없으면서도 강력한 세척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액체 세제다.
헨켈홈케어코리아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의 지속, 세제 찌꺼기 걱정 증가 등으로 인해 액체 세제를 사용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어 강력한 세척력과 찌꺼기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퍼실 파워젤을 출시하게 됐다.”며 “김남주씨는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와 내조의 여왕에서 똑 부러지는 내조와 엉뚱함으로 친근한 대한민국 대표 주부로 본사 제품과 딱 맞아 모델로 계약을 맞췄다.”고 밝혔다.
박미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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