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참맛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어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 자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헤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리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 마음을 비워 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 버리고 질투에서 비워 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세상을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종착점으로 달려가야지요. 나... 너를 만났기에 행복 하다고. 나... 너를 만났기에 행복 했다고. 우리 서로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이 생각나는 게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 오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 인생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 하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인생의 참맛~ 당신이 있어 살맛~ 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옮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