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 코인에 와서
또 울다 집에 왓어요
나는 당신밖에 모르고 또 어떤남자가
나를 흔들리게 할지 모르지만. 난..
당신만 사랑하고 싶어요
나의 바램은 당신과 오래도록 연인으로
살고 싶고 또 내가 죽어도 후회 없는
사랑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당신..당신은 나 아닌 여자들도
많은데 내가 왜 좋은가요
당신한테 나는 평범한 여자인데
당신은 내게 말햇죠
내가 편안햇고 또 당신 환자중에
아니 여자들 중에
당신을 끌리게 만든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당신이 좋았어요
당신..당신도 나를 좋아하고
나도 당신 좋아하니까~ 나..울게 하지마요
ㅜㅜ 맘이 너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