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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카페에서 백두산 23.12.06 20:35:49 244읽음

 부메랑

 

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술을 사오너라."

 

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옵니까?"

 

주인이 말했습니다.

 

"돈 주고 술을 사오는 것이야 누구는 못하니? 돈 없이 술을 사오는 것이 비범한 것이지."

 

종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빈 술병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얼마 후 종은 빈 술병을 가지고 돌아와서 주인에게 내밀었습니다.

 

"빈 술병으로 어떻게 술을 마시니?"

 

그때 종이 말했습니다.

 

"술을 가지고 술 마시는 것이야 누구는 못마십니까, 빈 술병 으로 술을 마셔야 비범한 것이지요."

 

 

 

이 이야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주는 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납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기에게서 나가는 것이 자기에게로 돌아 옵니다.

자기가 던진 것은 자기에게로 다시 돌아 옵니다.

그래서 인생을 자업자득 혹은 부메랑이라고 합니다.

 

오늘 당신이 심은 것이 내일 그 열매가 되어 돌아 오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것을 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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