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음..
알바를 채용했는데 상품삥땅 및 자리도 제대로 치우지 않음..
그래서 주의 경고를 줬더니 갑자기 무단 결근!!!
문자로 알바비 입금하라고 업주에게 계좌 통보~
업주는 연락 안받고 직접 오라고 함..
오지 않고 노동부에 신고하자 업주 호출!!
줄건 주겠다..
업주는 그러나.. 순순히 주진 않을 것이다..
은행가서 40만원 10원짜리로 교환 요구..
불가 5000원 까지만 교환 가능..
불굴의 의지로 은행 돌아 다니며 교환 완료!!!
대략 60kg..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