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써본적이 없으므롱 음슴체로 가겠음
우리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걸어나아가야하는
파릇파릇한 부원여중 1학년 3반 귀요미들임
ㅈㅅ...
쨋든
우리는 며칠전 흔녀 훈녀 만들기를
하기위해 집에 모였음..
우리는 특별하니깐
2
1
3
이런거 해보고싶었음
일단 정상은 아님
초췌함
어쩔수 없음 얘가 원래그럼
로션투척ㄱㄱ
얘가하기 싫다고 해서
우리가 혼좀 내줌
비비 투척
겁나조음
얼굴에 백태낀줄..ㅎㄷㄷ..
우리도 정상적이게
틴트를 바름
그라데이션
촤락 넣엇음
여기까진 좋았음...
저 삿대질하는애가 글쓴이임
지금부터 우리도
아이라인을 그릴꺼임
겁나조음 ㅁㅋㅋ
내꿈이 특수분장사임
푹풍 아라질의 끝을
보여주갓음
ㅋ
??
ㅋㅋ
??ㅋ
멋지지 않음??]
내실력임ㅁ @@
bb
거울 보더니
멘붕왔음
울기시작함...
강력히
거부하고 있음
결국 나머지 한쪽과
하이라이터로 마무리해좃음
볼터치?ㅋ 틴트 발라좃음
완성
틴트바른 볼이
나와 사투를 벌인 결과로 보이는건
기분탓임 ㅇㅇ
bb만족스러움
나만...ㅇㅇ
흔녀에서 훈녀가 되어좃던
글쓴이 친구임 ♥
예술적인 사진을 찍어준
친구1
화장을 도와좃던
친구2
화장을 도와좃던
친구3
마지막임
글쓴이
추천 안하고 그냥 가면
이런 여친이랑 10년 간다
결혼을 가혹한거같아서 봐준거임
[출처] 네이트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