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네버엔딩 스토리'에서는 영어 교육을 받고 있는 브루노과 중국에서 호텔 사업체를 경영하는 보쳉의 최근 근황 소식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미 문지애 아나운서가 이들과 만나 브루노와 보쳉의 최근 근황을 통해 이들이 왜 우리들 눈앞에서 사라져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 진솔한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예정이다.
브루노는 현재 유럽에서 영화배우로 몇편의 영화에 출연한 이후 미국에서 미국식 영어 교정 과정을 가지고 있는 등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다고. 특히 여전히 한국에 대한 사랑과 보쳉에 대한 그리움을 영상 편지로 남겨 훈훈한 감동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보쳉은 중국에서 호텔 경영자로서의 모습으로 그려질 예정으로 방송전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MBC '네버엔딩 스토리'는 다시 보고픈 이들을 찾아가 근황 소식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될 예정으로 조만간 브루노와 보쳉편이 방송 될 예정이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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