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은 새로운 고쿠센 3의 여주인공 아먀다 쿠미코 역에 나카마 유키에가 캐스팅 되었다며 그 외에도 주요 출연진들도 소개를 하고 있다.특히 나카마 유키에는 오키나와 출신으로 일약 고쿠센, 트릭등 주요 일본 TV 드라마의 주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일본의 많은 팬들은 나카마 유키에가 이국적이고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며 이번 새로운 시리즈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고쿠센3의 주요 출연진들로는 그룹 헤이세이점프 (Hey! Say JUMP)의 타카키 유야, 영화 배우 미우라 하루마, 나카마 준타, 이시구로 히데오 등이 캐스팅 되었다며 새로운 얼굴들로 셋팅된 새 시리즈에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드라마 고쿠센은 일본 내 악명 높은 사립학교에 부임한 여교사의 활약을 그린 학원물로 기존 시리즈에 출연한 마츠모토 준과 카메나시 카즈야 등은 이번 시리즈에도 다시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동안 일본 최고의 꽃미남과 인기 청춘물 시리즈로 유명한 고쿠센 3가 어떤 반응을 시청자들로부터 받게 될 지 기대가 된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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