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파니는 가수 성은, 케이블 스타 김세인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의 첫 오리지널 4부작 TV시리즈 ‘앙녀쟁투’에 캐스팅 되었다. ‘앙녀쟁투’는 모델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다룬 ‘섹시 명랑’ 컨셉의 드라마.
극 중 이파니는 잘 나가는 탑모델이지만 신인 모델(성은 역)에게 주변의 관심이 집중되자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히는 인물을 맡아 성은과 섹시 라이벌로써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앙녀쟁투’의 제작진은 오는 3월 중순 방영을 목표로 캐스팅 완료와 동시에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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