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가족들과 함께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에 ‘행복한 시간’이라는 제목과 함께 ‘내가 제일 존경하는 아빠의 딸.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엄마의 딸. 내가 제일 아끼는 여진이의 언니로의 시간.’이라고 적으며 행복하고 단란했던 한 때를 추억하고 있다.
정려원의 이런 가족사랑은 그녀의 미니홈피 곳곳에서 가족 구성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말해주듯 애틋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얼마 전 여동생과 친오빠와 찍은 셀카사진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정려원은 소지섭과 함께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모 광고에서 배우 이선균과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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