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 상습적 성희롱누리꾼 고소'상처 커 이번주 음악방송 쉰다'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SNS에서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올린 누리꾼을 고소함.
경리가 속한 나이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가 '경리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누리꾼을 13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고. 정말 잘했네! 뒤에서 저렇게 저질 적인 발언을 하다니 얼굴 궁금함-_-
성희롱글에 상처를 받은 경리는 이번 주 음악방송을 전부 쉬게 됐다는데 안타깝네..
이미 그 네티즌에게 한차례 경고를 했지만 지속적으로 음란성 글을 게재한 개념상실 한 변태 누리꾼.
'경리, 권지용 XX을 핥다'라는 아이디의 트위터 이용자는 경리의 트위터에 수차례 입에 담기 힘든 음란성 글을 올리며 피해를 줬다는데 욕이 그냥 저절로 나오는군.
악플러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경리. 이번 일로 대인기피증이나 여튼 이런거 안걸렸음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