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퇴사이유가 밝혀졌네요
지난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는 백지연이 출연했는데요.
이때 백지연 퇴사이유에 대한 대화가 오갔어요.
백지연은 23세에 입사해 8년 3개월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다보니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다는군요 ㅎㅎㅎ 그래서 그때부터 프리랜서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ㅎㅎ 뭐 백지연은 앵커의 삶 말고 인간 백지연의 삶을 살고싶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로부터 더욱 성공했으니 잘한 선택이겠죠 ㅋㅋ
백지연 퇴사이유를 듣고나니 백지연이 왜 여대생들이 존경하는 인물인지 알것같습니다. 괭장히 소신있고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가진 것 같네요. ㅎㅎ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