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에 나온
천재소녀 김나윤양을 보셨나요?
앳된 얼굴에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갖춘
16세 소녀가 K팝스타에 출현했는데요~
알리샤 키스의 폴린을 부르는 장면에 완전 홀릭되어 버렸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에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겸비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장일치 평가를 받고 본선 1라운드를 통과했는데요~
역시 듣는귀는 다 비슷하나봐요 ㅎㅎ
나윤양은 미국에서 가수의 꿈을 안고 홀로 한국에 왔다고 하는데
어린소녀가 꿈을 안고 먼길을 홀로왔다는 사실이
참 대견스럽고 기특하더라구요..
귀여운 외모에 실력도 겸비한 소녀 김냐윤양
알고보니 학교 성적도 1등이라네요~!!!!!
공부도 잘하는데 노래까지 잘하니~
엄친딸로 불리울만 하겠네요~~~
우리딸도 이렇게만 커줬으면..바랄게 없을텐데 ㅎㅎ
엄친딸 김나윤양! 지금처럼 당당하고 밝은모습으로
꼭 가수의 꿈 이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