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대한 탄생'에서 불성실한 자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안아리.
안아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아직 제가 너무 어린가봐요. 많이 혼내주셔도
되요"라며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이 힘들지 않도록 저만 혼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는군요.
근데 전 왜 이런 사과의 글 조차도 이뿌게 보여지지 않을까요?
제가 꼬인건진 모르겠지만. 자꾸 겉멋이 들어보여서....좋게 봐지질 않네요.
저런 멘티보다는 정말 성실하고 능력있는 멘티들이 뽑혔으면 해요.
'위대한 탄생'...항상 결정적인 선택에서는 그래도 비주얼이 작용을 많이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실력있고 노래 잘 하는 성실한 멘티를 뽑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