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31부대 마루타 실험의 잔혹함>
731부대 마루타 실제 원본사진. 20~3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 마루타의 팔을 뒤로 꺽어 묶었다.
731부대 마루타 실제 원본사진.반바지 차림의 남성 마루타다 반바지를 입었다는 증거는
다리부분에 세균에 노출된 부분은 검은 피부색으로 나타나고 의복을 입은 부위는 흰색 살결이
나타난다. 이정도 세균에 시험당했으면 요즘의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받듯이 밀폐된 공간에
갇혀서 집중적으로 세균에 노출됐다는 의미다.
731부대 마루타 실제 원본사진. 세균에 실험당한 여성 마루타다.세균에 시험당하여 피부색이
검다.
피부가 검게 변했고 입에는 이물질이 흘러나오고 있는것은 세균에 실험 당했다는 증거다.
731부대 마루타 실제 원본사진. 마루타가 된 백인 남성 포로다.(미국.영국.구소련)
731부대 마루타 실제 원본사진.부대장 <이시이시로>가 직접 등장하여 집도하고 있다
731부대 마루타 실제 원본사진.마루타의 인피를 표본으로 만들기 위해서 벗겨내고 있다.
팔은 토막내어 이마에 걸쳐 놓았다.
731부대 마루타 실제 원본사진.살아 있는 마루타를 생체실험하는 중이다.흰 옷과 꼬깔 모자를
씌워 놓은 것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듯 하다.본 마루타는 살아 있는채 괴로운 표정을 하고 있고
생체해부 당하기 직전의 사진이다.
세균 실험에 희생당한 젊은 여성의 마루타. 당시의 실제 원본사진. 생체실험에 이용 당한 후
일본군들에 의해서 버려졌다.
마루타 실험한 일본인들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