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 어르신용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 사진입니다.
엄청난 퀄리티의 레이저 포인터인데요.
정말 발표자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찝을 수 있는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의 문제는 아날로그라서 무게가 조금 나간다는 점이겠죠.
이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를 사용하시는 교수님(?)은 아마도 레이저 포인터의 불빛이 싫으셨나봅니다.
아니면 평소에도 이런 아날로그식을 고수하시던 분이던가요
하지만 저정도 크기의 레이저포인터는 확실히 무리수 같아요.
저런 걸 자꾸 쓰면 손목이 빨리 나가버리지 않을까요 ㅎㅎ.
건강에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조심해서 해야되거든요 ㅎㅎ.
제 생각에는 저 교수님을 위해서 교실이 높지 않은 곳에서 강의하게 해드려야 겠어요.
그러면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의 길이도 많이 짧아도 되겠죠.
많이 편해지실 겁니다.
옛날에는 이런식으로 나무로 된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를 많이 사용했었죠.
그때는 레이저표인터가 없었기 때문에 다들 이런 방식을 쓰셨죠.
하지만 레이저포인터가 상용화 되고부터는 잘 쓰지 않습니다.
쓰더라도 좀 작은 지휘막대 같은 것들을 사용하지 이렇게 거대한 막대기를 쓰지는 않아요 ㅎㅎ.
너무 커서 학생들이 집중은 잘하겠네요 ㅎㅎ.
하지만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는 컨트롤이 힘들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도 많이 매력 있는 것 같아요 ㅎ.
역시 항상 아날로그는 정답이죠 ㅎ.
무조건 디지털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무조건 피피티때 레이저포인터를 사용하는 것 보다 이런 나무막대를 사용하는 것도 정답이 될 수 있겠어요.
아날로그 레이저포인터였습니다 ㅎㅎ
교수님 화이팅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