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트랜스포머 완전 멋집니다.
꽃게가 영화 속 트랜스포머로 변신했군요.
꽃게 트랜스포머를 보니 꽃게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쥬얼이군요.
밥 먹으로 간 사람이 미대생이라도 되는걸까요.
꽃게 트랜스포머는 아무나 따라할순 없을것 같군요.
누가 밥먹으러 가서 저런 생각을 하겠어요.
꽃게 트랜스포머 볼수록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영화 트랜스포머 정말 재밌게 봤는데 완벽하게 로봇을 닮은 모습이군요.
상추위에 늠름하게 서있는 모습이 버리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솜씨가 대단한 사람 같은데 정체가 뭔지 궁금하군요.
꽃게 다 먹은 후 저렇게 만들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말이죠.
세상은 넓고 손재주 좋은 사람은 참으로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