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가 감금 및 집단폭행 혐의를 반박하고 있다네요
한성주와 그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면서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사이였으나
고소인의 폭력직인 행동 등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고소인이 감금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 고소인은 훔친 키를 가지고
비어있는 한성주의 집에 무단침입하여 있다가
밤늦게 귀가한 한성주의 목에 가위를 들이대며 협박하고 기물을 파손하면서
교제를 계속할 것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놀란 한성주가 어머니와 오빠 등 가족들에게 구조요청을했고
이를 도와주기 위해 후배와 교회 집사님 부부가 왔다며
폭력배나 변호사 등이 있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했다네요
오히려 그 후 고소인은 자신의 잘못을 비는 메일이나 편지들을 수차례나
한성주와 가족들에게 보내오기도 했다고..
-_- 아무리 좋게 생각할래야..
이제 한성주가 어떤 반박을 하던 왠지 의심스럽기만 하네요;;;
그동안 조용히 지내가다 갑지가 강력하게 반박하며 증거를 주장하는 것도 수상하고..
뭐 암튼 빨리 해결되서 이 사람 기사는 그만 올라왔으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