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사랑한다’를 발표한 제리는 데뷔 첫 무대를 랩메이킹과 피쳐링에 참여한 쥬얼리 하주연과 함께 한데 이어 티아라 효민, 시크릿 징거와 한 무대에 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리는 최근 새 미니앨범 ‘힛 유어 하트(HIT YOUR HEART)’로 컴백한 포미닛의 현아와 오늘(28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 무대에 함께 설 예정이다.
이에 제리는 “함께 무대를 꾸며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선배님들 덕분에 ‘사랑한다’가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리와 포미닛의 현아가 함께하는 무대는 28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천경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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