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박물관*
*사적 제119호 경상남도 고성군 송학동*
고성읍 북쪽의 무기산 일대에 위취한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7기가량의 고분이 밀집된 유적이다. 1999년부터 동아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지게 되었다.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은 토기류와 금동 귀걸이. 마구류(馬具 柳), 은시장식큰칼, 청동제 높은 잔. 등 천여 점이 발견되었다.
고분군이 자리한 고성군은 소가야의 옛터로 알려졌다.
발굴된 유물은 고성박물관에 소장 전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