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먼저 마약 청정국가라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지키고자
두번째. 구멍난우리나라 마약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세번째. 모두에게 알려 마약퇴치 캠페인게 참여하였으면 하여
이 글을 씁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공감하시거나 동감해주시면 꼭 많이 퍼 날라주세요.
위 영상은 아무런 제재없이 단지 신분증과 정확히 3만 8천원만 있으면
졸레틸(조레틸) 구매가 가능한 장면이다.
사면 사는거지 무엇이 문제이냐...?
불법인가?
아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나라에서 불법이 아닌것이 문제이다.
졸레틸은 유럽에서 불리는 이름이고 조레틸은 우리나라에 등록된 약물이름이다.
이게 미국으로 넘어가면 테라졸이라 불리는데
이 테라졸은 이미 1987년 약 24년전에 schedule3 에 분류된 마약이다.
우리나라엔 1995년 가수 김성재 사건으로 알려진 졸레틸(조레틸) 하지만 아무런 재제조치가 없었다.
윗줄에도 썻지만 이미 1987년 약 24년전에 schedule3 에 분류된 마약이다.
2007년 연예인 마약사건으로 알려진 케타민.
미국에서는 이미 1999년에 마약류로 등급 schedule3 분류된 동물 마취제이다.
다행이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관리되고있는 약품이다.
그렇다면 졸레틸, 조레틸 혹은 테라졸!!!!
미국에선 이미 케타민보다 그 위험성을 먼저 경고하고 마약류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약물인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향정으로도 지정되않아
시중에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구입하는데 있어 아무런 법적 제재가 없는 동물마취제이다.
정말 문제도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없다. 관계 당국은 하루빨리 졸레틸(조레틸)이 향정으로 지정하고
이미 퍼진 졸레틸(조레틸)에 의한 대책을 강구해야 하겠다.
케타민 관련 참고 블로그
http://blog.naver.com/nopain365/140112115841
졸레틸 관련 참고 블로그
http://blog.naver.com/highnamu/110104234075
첨부파일-fbi.pdf
FBI 마약에 관련한 자료 51에 테라졸에 관한 자료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