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코스노리에서 출시한 ‘코스노리 수분미백채울 때 쓰는거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이하 코스노리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가 ‘2018 얼루어 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토너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뷰티 에디터, 독자,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 네이버 뷰스타 등 총 500여명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모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돼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받고 있다.
토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코스노리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는 미백기능성을 인정받아 '톤업 토너', '미백 토너'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귀여운 패키지와 ‘수분미백채울 때 쓰는거’라는 독특한 형식의 제품명으로 여심을 공략하며 SNS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모링가추출물, 연꽃수,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풍부한 수분감을 자랑하는 고기능성 에센스형 토너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피부착색으로 고민인 겨드랑이, 무릎 등 바디 부위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톤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화장솜에 적셔 얼굴 위에 얹어 놓는 '토너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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