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 EFFECT
전 세계를 누비며 ‘포니 신드롬’을 일으킨 포니, 박혜민. 아침부터 저녁까지 변함없는 에너지와 깨끗한 피부를 지니고 있는 그녀와 하루를 함께했다
MORNING SKIN CRUSH
1 샤핑 브로우 디파이너, 1만4천원.2 커버스테이 쿠션 파운데이션, 로지 아이보리, 3만9천원 모두 PONY EFFECT.
“아침 햇살 머금은 듯한 말간 ‘모닝 룩’을 표현하기 위해 포니 이펙트의 커버스테이 쿠션을 얇게 펴 바른 뒤, 눈썹만 그렸어요. 쿠션 팩트에 내장된 퍼프에 미스트를 뿌려 사용하면 밀착력이 배가되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오래가요. 만약 심각한 지성 피부라면 마른 퍼프로 해도 괜찮아요.”
AFTERNOON SKIN CRUSH
1 페이보릿 플루이드 립 틴트, 시어 딜라이트 1만8천원2 커버스테이 쿠션 파운데이션, 로지 아이보리, 3만9천원 모두 PONY EFFECT.
“아침과 같은 베이스에 립 컬러만 추가해 ‘애프터눈 스킨 크러쉬 룩’을 완성했어요. 눈썹과 입술에만 힘을 줬는데도, 깔끔한 피부 표현 덕분에 메이크업 완성도가 높아졌어요.”
※박혜민의 무결점 피부와 메이크업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문기사에서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