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는..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미녀의탄생 한예슬(사라) 때문에~ 때문에~♪
3년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그녀는 연기의 감을 잃었을 까봐 걱정된다! 라는 말을 했는데~
절대미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 보다 더 완벽할순 없다를 뽐내듯이
그녀가 하면 뭐든 다 예뻐요.
특히 한예슬 립메이크업은 두말하면 입 아플만큼 이슈가 되고 있는데,
지난 번에 아주 살짝 소개해 드린 한예슬 입생로랑립스틱 베르니아 레브르.
오늘은 미녀의 탄생 1~4회까지 한예슬립메이크업 & 한예슬 아이섀도우를 가지고 왔어요.
1회에서 건디 원피스를 입고 자체발광하며 거리를 활보하며 첫 등장한 사라의 모습은
머릿속에서 자꾸만 리플레이 되는데, 그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립컬러로
YSL 루쥬 볼륍떼33호(핑크네일리아)를 바르고 나왔어요.
주상욱이 립스틱을 건네며 '남자는 레드로 유혹해야해' 라고 ~~
미녀의 탄생3회에서 이강준 유혹하기위해 핑크레드립을 바르는 모습이 넘 재미나고 사랑스러웠는데
러블리함과 매혹적인 모습 두가지를 보여 주었죠 ^^
치크는 베이비돌 키스 & 블러쉬 2번을 살짝 터치한 후 손으로 그라데이션해 홍조를 띈 느낌을 주었어요.
한예슬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절제된 세련미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과하지 않게
입술에 포인트를 준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했구요.
한예슬립스틱 입생로랑 베르니아 레브르11호(루쥬 구아슈) 핑크레드컬러
화려하고, 러블리하고 내추럴 그 어떤 스타일도 모두 완벽하게 보여주는 그녀 정말 예쁘다 ^^
사라 데일리메이크업에 사용된 코랄컬러는
베르니아 레브르 12호(코랄 포브)틴트로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사진출처: SBS 미녀의 탄생>
1~2회 자선파티와 3회 이강준 유혹을 준비하기위해 입생로랑 아이섀도우 꾸뛰르 팔레트 2호(포브)를 사용했구요.
YSL 한예슬 아이섀도우.
전체적으로 브라운 계열의 섀도로 베이스와 하이라이터, 라이너까지 5구 팔레트.
가장 먼저 베이스로 눈두덩이 부분을 채워조고 섀도우를 그라데이션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주고
앞머리와 눈꼬리 언더라인까지 해주면 끝.
제눈이 거의 속쌍꺼풀에 가까워 과하게 하지 않으면 잘 표시가 나지 않아 평상시보다 더 진하게 연출했구요.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넘 예쁜 한예슬아이섀도우 ~~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 12호 & 11호
12호는 코랄컬러 / 11호는 핑크레드컬러
저는 개인적으로 코랄계열을 더욱 선호하지만 한예슬틴트 11호는 과하지 않은 컬러에
발색과 지속력이 진짜 짱!! 맘에 들어요.
사라 데일리메이크업에 사용 된 YSL틴트 12호 코랄포브
건조함에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제 입술에 립밤을 사용하지 않아도 절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과 지속력이 최고.
3회 이강준 유혹을 준비할 때 바른 베르니아 레브르 11호
핑크레드컬러인데 레드보다는 딥핑크에 더 가까운 컬러라 과하지 않아서
요즘 같은 계절에 포인트로 바르기 넘넘 좋구요.
틴트라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지 않으니까 요즘 제가 제일 아끼는 컬러예요.
요즘 미녀의 탄생 한예슬 메이크업, 한예슬 립스틱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주먹만한 얼굴에 인형같은 외모를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해주는 입생로랑 립스틱&아이섀도우.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예슬이 대세~~
예쁘니까 그녀가 하면 뭐든지 다 이슈가 되잖아요.
컴퓨터 미녀로 나오는 사라. 드라마 스토리도 잼나지만
그녀의 패션과 메이크업을 보는 재미로 인해 드라마에 더욱 몰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예슬 립스틱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11호,12호,루쥬 볼륍떼33호
한예슬 아이섀도우 꾸뛰르 팔레트 2호
입생로랑으로 부터 제품 사용후기 작성을 위해 제품을 무료지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