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엣지그녀입니다.
엣지그녀는 어릴때부터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머리가 가렵고
기름기가 많아서 일명 떡이 진다고 하지요..
그리고 아이 낳은 후부터는 벌써 10년째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여자 대머리 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답니다.
전에 아빠를 모시고 자주 두피/탈모센터를 다녔어요.
그리고 안 사실은... 여자도...특히 긴머리 여자들이 더욱 이용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 내부랍니다.
깔끔한 내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두피/탈모센터라 남성분들은 당연히 있고 나이많은 여성분들부터 젊은 여성까지 보이네요^^
두피관리,탈모관리에 나이 많은 남성만 찾는다는 편견은 버리시기를~~~
상담받으로 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 상담실로 갔어요.
벽에는 모발의 상태와 구조 그리고 효과적인 탈모관리를 위한 방법까지 다양하게 나와있네요.
유전이 아닌 이상 두피홈케어나 식이요법, 생활습관을 바꿔야하는데 잘안되네요.
그래서 전문적인 두피관리를 받나봐요..
간단한 설문작성하고 두피상태를 파악하는 엣지그녀랍니다.
두피 진단 카메라로 두피 구석구석을 촬영했답니다.
보이시나요...
기름기가 많은 지성피부지만 제 두피는 각질과 비듬, 그리고 중간 중간 붉은 피부톤이 보이네요.
하루에 머리가 엄청난 양이 빠져서 탈모도 살짝 고민되었는데
다행히 모공에서 모근이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 나와서 나름 현상유지를 하고 있네요.
건대탈모,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에서 저에게 준 솔루션은
바로 두피 산소 스케일링이랍니다.
잔각질, 과다피지,트러블, 붉음증까지 완전 저를 위한 치료인데요^^
탈의실 들렸다가~~~
건대탈모,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의 두피산소스켈링 시작해볼까요.
에너지 포인트 테라피
어깨와 두피마사지로 두피로 가는 순환을 촉진시켜
산소와 혈액공급을 돕는답니다.
이건 탈모에도 좋기 때문에 집에서도 수시로 해주면 좋답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미온 미스트케어로 머리에 수분을 뿌려주고 스팀을 한답니다.
따뜻한 스팀으로 두피에 있는 노폐물과 각질이 잘 떨어지게 하는 것이지요.
두피가 따끈따끈하니 미용실 같은 느낌이 들지요^^
어느정도 두피에 스팀을 주고 나서 요 버블이 보이시나요?
바로 쿨버블 스케이링으로 1차 모공정화를 해준답니다.
미세한 버블로 피부속 불어났던 노폐물을 없애주는거지요.
꼼꼼하게 가르마를 타가면서 해주시니 노폐물이 숨을 곳이 없겠어요^^
중간에 출출한 사람들을 위한 과자..
건대탈모,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의 사소하지만 작은 것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은 괄사케어라고 2차 외피각질제거를 해준답니다.
저 젯트펜에서 바람이 나오나봐요.
시원한 느낌이 제대로 나던데요.
건대탈모,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의 샘들의 전문적인 손씨에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이제 지저분해진 머리를 감으러 갔답니다.
샴푸에 멘톨성분이 있어서 샴핑하는 내내 시원함이 머리 전체를 감싼답니다.
그런데.. 그냥 샴푸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바로 아쿠아 스파펀치로 3차 정화를 해주네요.
건대탈모,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가 달리 유명한게 아닌데요^^
이제 깨끗해진 두피에 O2토닉으로 산소공급과 트러블 진정을 해 준답니다.
건대탈모,건대두리관리 잘하는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의 두피관리샘 손 너무 예쁜데요.
요 예쁜 손으로 친절하고 꼼꼼하게 관리해주신니 기분 업~~~
마지막으로 림프촉진 라이트케어실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빨간 불빛이 바로 두피의 림프를 촉진시켜 두피순환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라이트 케어예요.
모든 시술이 다 끝난 후 저의 두피 상태를 확인하러 갈까요?
시술 전과 시술후...
그 결과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두피에 덕지 덕지 붙어있던 노폐물과 비듬들이 깨끗해진게 육안으로 확인된답니다.
건대탈모,건대두피관리 잘하는곳 웰킨두피/탈모센터는 우리나라말고도 영국,독일,일본까지 국제적인데요.
게다가 2014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까지 받았답니다.
저 역시 받아보니 웰킨 두피,탈모센터의 샘들의 친절함과 숙련된 스킬에 요 상 주고 싶은데요^^
이글은 해당업체로부터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