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후 3초의 스킨케어가 피부의 수분에 은근히 많이 영향을 주는데요!
세안후 토너처럼 사용하되 부스터 역활까지 도와주는 부스킨 제품, 리뷰 시작합니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 모이스트풀 부스킨 / 26,000원 / 120ml
info : 부스터와 스킨 토너의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 세안후에 바로 쓰는 제품이다.
별도의 스킨과 토너, 혹은 퍼스트에센스를 멀리하고 요 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히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바로 모이스트풀 부스킨인데요, 탄력과 번들거림, 칙칙함까지 개선시켜주는 제품이랍니다.
요 제품, 5월 겟잇뷰티박스 by 미미박스에 구성된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이랍니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은 부스터와 스킨토너를 합친 제품으로
별도의 토너, 퍼스트 에센스 없이도 풍부한 수분과 부족한 영양을 빠르게 채워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 시키고, 스킨케어 효과를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제품.
디어, 건조함에 몸부림치는 당신, 그저 두드리기만 하세요.
오~글 ㅋㅋㅋ 살짝 오글돋는 멘트 잠시 감상하고 가실게요~
요 제품은 미니어처 제품으로 정품의 약 반정도 되는 제품이랍니다.
미니어처의 용량이 은근히 짐승이죠?ㅋㅋㅋ ;-)
제품의 점성은 은근히 있는 제품이였는데요, 요 제품 물풀보다 살짝 더 묽은 점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화장솜에 사용하는게 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뭔가 점성이 있어서 손으로 바르는게 느낌을 더 좋을거라는 생각이ㅋ
사용전과 사용후의 피부. 사용전의 피부는 세안후 바로 찍은 사진이구요.
사용후의 피부는 모이스트풀 부스킨 사용후에 흡수후의 사진이랍니다.
확실히 살짝의 수분과 세안후에도 남은 번들거림을 잡아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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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품은 미미박스의 제품지원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위 제품은 5월 미미박스에 구성된 제품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