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화이트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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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화이트닝 추천)
피부속부터 맑고 환한 피부를 원한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헤라의 진화된 바이오 기술이 피부 속 빛의 길을 열어 5Point Whitening을 완성해줍니다.
30ml 85,000원 / 50ml 130,000원 |
안녕하세요, 흑진주입니다. 이전에 흑진주가 작성했던 화이트닝 포스팅을 기억 하시나요?
(5Poing 화이트닝 : http://leesrgngn.blog.me/140151557854)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소개 : http://leesrgngn.blog.me/140152995025)
그리고 흑진주가 예고했던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 4주사용 리뷰를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4주간 사용한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
흑진주의 피부는 얼마나 환해졌을까요?
리뷰를 보시기 전 손가락 버튼 꾹 클릭해주세요!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브랜드 헤라의 제품은 이전부터 저와 잘 맞기도 하였고
화이트닝 라인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 역시 기대 속에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는
피부 속 빛의 통로를 열어주는 미백/주름 기능성 화장품이예요.
물론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하였답니다 :)
자, 제품을 살펴볼까요?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는 요렇게 생겼어요.
오묘한 보라빛이 참 인상깊지 않으신가요?
가장 신기했던 것은 바로 요 뚜껑 캡이예요.
이것이 무엇이시길래 그러하냐구요?
상자 속 설명을 보자면 캡을 열 때 스포이드 관의 내용물이 동시에 올라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즉,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내용물이 이미 스포이드 관으로 따라올라오는 것이죠.
오잉? 너 초점이 왜이러니..........
제품은 불투명하고 묽은 질감이랍니다.
검은 선을 기준으로 왼쪽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
오른쪽은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를 바른 피부랍니다.
촉촉함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아주 금새 흡수되기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답니다.
자, 그러면 흑진주가 4주간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를 사용한
비포 /애프터를 보여드릴게요.
일단 흑진주는 지성피부에 트러블성 피부라서 사진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음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 사용 전 피부예요.
전체적으로 울긋불긋한 트러블들이 있는데요.
흑진주는 이 붉은기가 아주 오래가는 편이라서 얼굴이 빨개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4주간 사용한 애프터 샷입니다.
사실 막 "얼굴이 하얘졌다!!!!!!!!!!난 백인이 되었어!!!!!!!!!!!!" 라는 효과는 없었어요.
(그런제품이 있었다면 벌써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겠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트러블의 붉은기를 잘 잡아주고 안색이 정말 환해졌어요.
아,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트러블은 제가 트러블용 제품을 따로 병행하였다는 점 이예요.
헤라 화이트프로그램은 화이트닝 전용제품이지 트러블을 없애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요 점은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여드름의 붉은기를 참 잘잡아주는 제품이네요.
압출 후 색소침착 역시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품이구요.
★ 총평 ★
사실 여드름피부인 저에게 가장 걱정인 건 화이트닝보다는 여드름의 붉은기와 여드름 압출 후 색소침착이예요.
근데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는
그간 사용해본 화이트닝 제품 중에 이 붉은기를 가장 잘 잡아주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색소침착 역시도 평소보다 더 빠르게 옅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피부가 좋은 분들이 쓰신다면 얼굴이 환해진다는 것을 더 빠르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흑진주는 크게 못느꼈는데 저도 모르게
요즘 베이스 제품을 굉장히 커버력이 약한 제품을 쓰고 있더라구요.
가볍게 메이크업을 해도 피부에 광이 살아나고 안색이 환해졌기에
저도 모르게 커버력이 약하고 촉촉한 제품을 찾고 있던 것이죠,
꾸준히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것 같은 제품입니다^_^
본 포스팅은 헤라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