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페이셜을 사용한지도 어언 3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
처음에 기미,잡티가 심하지 않았을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었죠.
하지만, 점차 피부에 색소가 변형이 되면서, 기미,잡티가
몰라보게 많아지면서, 얼굴이 지저분해지고, 피부톤도 어두워지면서
점점 민낯 자체가 민폐라고 느껴질 정도... 말이죠.
처음 사용한 첫달에는
사용법과, 그리고 음식먹는 습관, 그리고...
크림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던것.. 이것을 습관으로만드는것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
그리고, 두달째 에는...
이제 습관식으로 몸에 조금씩 베어있어서..
음식먹는 습관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기본적인 행동들은
많이 익어서 자연스럽게 행동을하고 있었죠.
마지막 3개월.....
크림을 거의 다 써갈때쯤 인것 같아요...
저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크림을 좀 많이??
사용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사용량은 하루에 조금의 양을 5~7회 정도 사용했죠.
사용후 느낌 :
크림의 제형은 부드러웠고, 하얀색 크림이며, 유분기가 조금 있긴하지만
흡수율이 좋아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