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개봉영화 <킬링 소프틀리>로

브래드 피트님이 돌아왔어요~!

<머니볼>에서 야구구단장 역할을 맡으면서

'하면된다!'라는 교훈을 주며

마이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었던 피트 느님이

이번에는 킬러역할을 맡으며

상남자 카리스마 폴폴 풍기고 있다고 하네요~!

브래드 피트가 킬러역할이라니ㅠㅠ

이전에 킬러역할을 했었던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재밌게 봤던지라 이번 영화도 무한 기대중입니다.ㅎㅎ

왜냐~! 브래드 피트님의 총격씬은

두 말할것도 없이 멋있거든요..흑흑

그래서 이번 영화<킬링 소프틀리>에 대해 더 찾아봤더니

언론과 시사회 관객들 반응들이 꽤 좋더라구요~

"<킬링 소프틀리>는 하드보일드 액션을 새롭게 만드는 캐릭터의 매력이 살아있는

이 장르의 흡족한 변주로서 손색이 없다.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맥스무비 김규한 기자)

"<킬링 소프틀리>는 장르 영화가 얼마나 통렬하게 사회 비판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한다.

연출, 연기, 대사, 심지어 번역까지 예술이다."

(최광희 평론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인 브래드 피트가 보여주는 사회 비판적인 시선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 임미나)

"미국사회의 치부를 드러내는 배경과 대사들,

다양한 인물들이 꾸며가는 블랙코미디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세계닷컴 현화영)

"곱씹어보면 볼수록 즐길 수 있는 관점도 많아지는 영화"

(백은하 영화저널리스트)

언론 뿐 아니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특별GV시사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관객평가단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해요..

따쉬! GV를 했다었니ㅠㅠㅠㅠ

피트님 팬인데 왜 전 이런거 몰랐죠?

"브래드 피트는 계속 진화 중이다."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짜릿하고 강렬하다."

"매우 담백한 영화네요! 내러티브를 담담하고 깔끔하게 그려낸 것 같아요."

"평등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미국 사회를 범죄에 빗대어 꼬집은 영화"

"특별GV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더 곱씹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몰라도 스타일과 미장센만으로도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영화"

"색달라서 흥미로웠다."

"다시 한번 봐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얘기도 들었으니 개봉하면 다시 보러 올게요!"

저도 <킬링 소프틀리> 두번 세번 보고싶다구요ㅠㅠ

아! 그리구 <킬링 소프틀리> 페이스북에서 예매인증 경품이벤트

진행중이더라구요ㅎㅎ

기왕 영화볼거 이벤트 참여해서 경품도 받고

영화도 보고 그래야 겠어요~!

무려 <도둑들>이랑, <내가 살인범이다> DVD세트를 준다던데,ㅎㅎ

관심있으신 분들~! 우리 같이 응모해 봐요!!

이벤트 링크 >>  http://goo.gl/COC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