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1
편성 : 미국 cbs
감시를 통해 미래의 잠재적인 범죄를 예방하는 이야기
평점 : ★★★★☆
TV에서의 예고편을 몇번 보고 흥미가 생겨 보게된 드라마.
요즘 감시자들 이라는영화가 흥행을하고 잇는 시점에서 '감시' 라는 소재가 비슷하다생각되어 보기 시작했는데 괜찮았더랬다.
현재 조금씩 보고 잇는중이지만 알고보니 시즌3까지 나왓던 모양이다.
나름 괜찮은 드라마니 계속되어 시리즈가 제작되고 잇는 거겠지.
과거 정부소속으로 여러일을 햇던 존 리스...
현재 죽은 이로 되어 부랑자로 생활하다 핀치를 만나 그와 함꼐 범죄예방에 앞장서게된다.
특정 기계를 통해 앞으로 피해자가 될수도 또는가해자가 될수도 잇는 인물이 지정되고 그를 감시하며 그가 저지르거나 당하게될 범죄를 미리 예방하는 일을 하게되는데...
그런 그들의 일에는 사건이 늘 엮이게되고 카터형사가 리스를 쫒게된다.
아직 시즌의 반정도밖에 보지 못했지만 매회 다른 인물들이 감시되어지면서 그들의 사건들속에서 리스와 핀치가 적절히 활약하여 사건을 예방하는 나름 잼있게 보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개인적인 간혹 띄엄띄엄 나오지만아직 정확한 스토리가 나오진 않은 상태...
앞으로 더 보게되면 이들의이야기 또한 알게되지 않을까 싶으다.
시즌3까지 언제다 볼수 있을지는모르지만 릴렉스하게 즐기며 봐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