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서추천] 참역사동화로 초등역사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별둘사랑하나입니다.
오늘은 방학도서추천으로 참역사동화 세계사편을 소개해드립니다.
참역사동화는 한국역사와 세계역사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 이번에 방학도서추천으로 아이와 함께 세계사편을 즐겨보고 있지요.
그럼 지금부터 참역사동화로 초등역사 살펴보기 시작해 봅니다.
오늘은 제 1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제 1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인물 프린치프, 빌헬름 2세, 윌슨도
더불어 살펴보았답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1914년에서 1919년 유럽에서
일어난 제 1차 세계대전이랍니다.
<총 소리로 뒤덮인 전 세계>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가 동맹을 맺자
프랑스 영국 러시아도 동맹을 맺어 유럽이 두편으로 나누어 경쟁한 이야기랍니다.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황태자 부부가
총에 맞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부부를 총을 쏜 청년은 세르비아 사람으로
프린치프였어요. 세르비아는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대요.
세브리아 사람들은 오스트리아 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었대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도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기 싫었나봐요.
함께 일제시대의 이야기도 하면서 초등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방학도서추천으로 참역사동화로 즐거운 독서와 더불어 유익한 여름방학 보내고
있지요. <총소리로 뒤덮인 전세계> 계속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한달 뒤,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대요.
황태자를 쐈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세르비아 정복을 마음 먹은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손잡고 전쟁을 결정하였대요.
이런 사실을 안 프랑스와 러시아, 영국은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유럽을
정복하지 못하도록 세르비아 편에 서서 전쟁을 하게 된답니다.
전쟁이 길어지자 유럽사람들의 고통도 점점 커져갔대요.
책으로 만난 전쟁의 공포와 아픔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 같았답니다.
참역사동화 세계편을 아이와 함께 살펴보면서 전쟁이 이토록 많은 국민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함께 느껴볼 수 있었어요.
이런 전쟁이 2년이나 계속 되었대요.
많은 군사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기도 하고, 심지어 양쪽 병사 100만명이 죽었대요.
정말 어마어마한 생명이 전쟁을 통해 희생되었답니다.
여기에 미국이 합세를 했어요.
이 전쟁으로 독일이 미국인을 죽이는 사건이 일어나자 연합군이라는 명목하에
미국이 전쟁에 합류하여 독일과 맞써며 전쟁은 끝날 줄을 모르고
나날이 고통속으로 빠져나가게 되었답니다.
이런 끝나니 않을 전쟁도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뒤로하고
1918년 11월 독일의 항복으로 드디어 지긋지긋한 전쟁이 끝날 수 있었대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였대요.
제 1차 세계대전으로 빼앗긴 땅을 되찾아 오자는 히틀러의 말에
1939년 9월 1일날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대요.
이런 이유에서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는 것을 참역사동화에서
알 수 있었네요. 방학추천도서로 초등역사 공부하고 있는 아이와 더불어
제 1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 수 있었네요. 나아가 제 2차 세계대전의 발발 원인까지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이야기속 사건을 찾아 볼 수 있었어요.
책 속에 있는 또다른 부록인 <이야기 속 역사> 코너를 통해 좀더 초등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지리, 정치, 경제, 사회에 이르기까지 제 1차 세계대전의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는 이야기속 역사방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와 알아본 제 1차 세계대전의 세계역사를 통해 여름방학도서추천 해드리는
시간이 되어 저도 기분 좋은 독서리뷰 시간이랍니다.
이상 별둘사랑하나의 정보세상에서 전해드린
방학도서추천, 참역사동화로 초등역사 살펴보기 시간이였습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중세시대 이야기도 만나보았어요.
▲ 청나라의 이야기도 만나보았지요. 화면을 누르시면 해당책으로 이동합니다.
<제공받은 전집으로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