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노출 열연.. 전망 좋은 집 ??
하나경이 영화 '전망 좋은집'에서 전라 노출 연기를 펼쳤습니다.
배우 하나경은 '전망 좋은집' 에서 부동산중개업소 실장으로 나와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 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여성 아라 역을 맡았는데요,
하나경은 전라 노출 연기를 열연을 했다합니다.
'전망 좋은집' 관계자들은 하나경이 도발적이고 섹시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외로움을 느끼는 오피스 레이디 아라역을 잘 소화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경은 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우정상을 수상.
SBS스타킹에서 이름을 알렸는데요.
하나경은 함께 곽현화도 이 영화에 출연합니다.
곽현화는 아라가 근무하는 공인중개업소에 새로 입사한 미연 역을 맡았는데요.
아라와 달리 자신의 몸매만 대놓고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싫지만 어느새 즐기게 되고 과감해
지는 인물입니다.
두사람의 전라 노출을 감행한 '전망좋은집' 은 청소년 관람 불가로 19금 판정을 받았답니다.
25일 개봉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