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뇌경색 초기 판정??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뇌경색 초기 판정을 받아 11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한 이혜정은
' 대학 강의를 마치고 내려오는데 나도 모르게 들고 있던 책을 떨어뜨렸다 '
' 눈커풀도 뜨지 못할정도로 기운이 떨어졌다 ' 며 이후 찾아가 병원에서
' 대동맥 주변 혈관에 산소가 부족해서 빚어지는 ' 뇌경색 초기 진단 ' 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혜정은 ' 건강을 위해 지금까지 무려 11kg을 감량 하였다 ' 고 밝혔습니다
이날 녹화에 함께 출연환 남편은
' 그 때 당시 조금만 더 늦게 병원을 찾았다면 의식불명, 언어장애에 까지 이를 뻔 '
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