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상반신 누드??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45) 상반신 누드를 한채 섹시한 뒤채를 공개 자랑햇습니다.
앤더슨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뒤태가 담긴 흑백 사진 한 장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모았는데요,
사진에서는 앤더슨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언더웨이만 입고 가터벨트를 착용하고있는데요,
여기에 하이힐을 신어 더 아찔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남성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배우이자 모델인 앤더슨은 노출을 즐기는 성격 덕분에
과거 수많은 록 스타들과 염문설에 휩싸이던 인물.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멜라 앤더슨의 상반신의 누드 사진에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난 2010년 아이들의 성인지 ' 플레이보이 ' 에서 찍은 자신의 누드화보 땜누에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고 있다며, ' 나도 이제 중년이 됐고 새로운 섹시스타들이 등장하고 있어 더 이상 벗을 이유가 없다 ' 고 선언했는데요,
그러나 이 말을 뒤집고 트위터를 통해 직접 자신의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는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