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이 한 약속
'내 옆에 있어야 지켜줄 수 있다.'
'하늘 세상으로 데려다 주겠다.'
은수는 이 약속의 굴레를 풀어 주려 한다.
자기때문에 최영이 위험해 질지도 몰라서.....
최영은 은수가 자기를 못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러잖아도 세상에 미련 없는 남자.
은수가 떠나는길 잡지 못하고,
먼저간 정인의 얼굴이 생각 안난다며,
더 늦기전에 정인을 만날 생각을 한다.
최영은 할아버지가 될때 까지 오래 살았는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은수를 지키기 위해서 였나??????
'내 옆에 있어야 지켜줄 수 있다.'
'하늘 세상으로 데려다 주겠다.'
은수는 이 약속의 굴레를 풀어 주려 한다.
자기때문에 최영이 위험해 질지도 몰라서.....
최영은 은수가 자기를 못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러잖아도 세상에 미련 없는 남자.
은수가 떠나는길 잡지 못하고,
먼저간 정인의 얼굴이 생각 안난다며,
더 늦기전에 정인을 만날 생각을 한다.
최영은 할아버지가 될때 까지 오래 살았는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은수를 지키기 위해서 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