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이라고 다 똑같은 19금이 아니다!!
같은 19금 영화라도 정말 다 보여주는 돌직구식 야함과
아슬아슬 상상력을 자극하는 은근한 야함은 다르다는 거 *-_-*
여러 19금 영화 포스터들을 두가지 스타일로 나눠보았음
♨ 대놓고 야한 유형 ♨
<돈의 맛> 해외판 포스터 / 특별 포스터
온라인용 빨간 배경의 포스터는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
<후궁: 제왕의 첩> 해외판 포스터
조여정언니 존예...ㅠㅠ
<피라냐 3DD>
핫바디 bb
<러브 앤 드럭스>
뭔가 몰래 잠입한듯한 느낌...*-_-*
은근히 야한 유형
*-_-*
<나탈리>
얼굴도 안보여서인지 더 궁금하게 만드는듯!!
<색계>
19금영화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 영화
노출도 없이 배우들의 클로즈업된 표정만으로 뭔가 아슬아슬한 위험한 분위기가 물씬...!!
로버트 패틴슨의 신작 영화 <벨아미>
요 영화는 아직 개봉 전(8월 30일 개봉)이라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함
왼쪽의 먼저 공개된 포스터는 일명 '매혹버전'
그리고 이번 포스터는 '욕망버전'
난 두번째 포스터가 좀더 아슬아슬한 느낌인 게 더 맘에 드는데...
님들은 뭐가 더 끌림???
이렇게 보니 19금 영화라도 대놓고 보여주는 것 보단
은근하면서도 분위기있는 포스터들이 더 야한 느낌??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난 <벨아미> 같은 포스터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