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전화번호를 비롯한 사생활 정보가 공공연하게 거래되는 것으로 드러났고 스타
들의사생활 정보를 사고 파는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
사생활 정보인 전화번호는 인지도에 따라 한 명당 5, 000 원에서 1 만원에 거래되
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작진이 고객을 가장해 판매자에게 연락해 판매자에게
" 소녀시대 " 의 전화번호를 쌀려고 하면 얼마나 되는냐 " 라는 질문에 멤버 당 전화
번호는 한 명당 5 , 000 원 " 이라고 인터뷰를 했고 " 전화번호를 어떻게 입수하게
도 했습니다 . 이 프로 끝날 무렵 법률 전문가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범범 행위는
징역 15 년 이하의 징역과 5 .000 만원 벌금에 이를 수 있고 연예인 본인의 고소가
없이도 사법당국에서 수사할 수 있어 절대해서는 안 된다고 법률 전문가는 전했습
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