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공손자세를 선보였습니다.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튀는 헤어스타일인 스컬이랑 다니면 모두가 쳐다본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민간인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하는 레게 헤어를 한 친구들 사이에서 경직된 자세로 앉아있네요. 하하는 든든한 우리의 백! 한국 북소리의 일인자들! 이번활동 쿨~ 하게 밀어주는 멋진 동생들! 라퍼커션! 야만!이라며 사진 속 인물들을 소개했습니다.
하하 공손자세에 네티즌들은 '하하 친구 맞아? 왜 이렇게 굳어있어', '뭔가 대조된다'등의 반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