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의 소속사는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본인은 물론 회사의 부주의로 잘못된 일이라면서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닉쿤은 24일 새벽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는데요.
당시 닉쿤은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056%의 상태로 이는 면허 정지 수준이라고 하네요.
뭐 잘못은 했으니 벌은 받으시고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