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에릭 매너손을 선보이며 신사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에릭은 신화방송에서 ‘숙녀를 에스코트하라’는 미션을 받고 물세례로부터 숙녀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에서 에릭 매너손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이민우와 한 팀을 이뤄 숙녀를 보호하던 에릭은 에릭 매너손으로 온몸으로 물세례를 받아내며 숙녀를 보호했는데요~ 물총세례와 물풍선 세례를 이겨내야했던 이민우는 수건을 구해왔고 에릭은 수건을 숙녀의 머리에 덮어주는 에릭 매너손을 발휘했다고 하네요~
에릭 매너손 뿐만아니라 에릭은 숙녀를 업은 채 지압발판 위를 맨발로 걸어서 건넜고 끝까지 숙녀의 몸에 물총과 물풍선이 닿지 않도록 온몸으로 보호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에릭 매너손으로 숙녀를 보호한 에릭과 이민우는 숙녀를 스튜디오까지 안전하게 에스코트해 결국 미션에서 승리했다고 하네요~
에릭 매너손으로 보호받은 여자분 행복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