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에서 보여준 강소라 어린 시절 사진인데요~
우결에서 강소라는 결혼 10개월 만에 이특과 웨딩 촬영을 하다가 갑작스런 부모님의 등장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간신히 웨딩 촬영을 마치고는 함께 저녁식사로 오리백숙을 주문한 뒤 이런저런 얘기들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었다네요..
강소라의 어머니가 강소라 어린 시절 사진을 가져와 '모태미녀'임을 인증시켰는데요~ 강소라는 강소라 어린사진을 보면서 "엄마가 공주풍으로 입히는 걸 좋아하셨다"면서 강소라 어린시절 모습에서 유독 레이스가 많은 옷에 대해 설명하며 부끄러워 했다는군요~
이특은 강소라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서 그중 강소라가 남자친구들과 다정하게 찍은 강소라 어린사진이 나오자 "별로 잘생기지 않은 것 같다"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는군요~
강소라 어린시절 모습을 보면 점점 커가면서 지금처럼 예뻐지긴 했어도..갓난아기였을적엔..ㅎㅎ 우량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