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세상에 이런일이 보는데 컨테이너 할머니가 나오더라구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충남예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것인데.. 그것은 컨테이너 할머니였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컨테이너 할머니는 아주 좋지않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시더라구요.. 멀리서도 컨테이너 할머니가 생활하시는 컨테이너 주변 냄새가 심각할 정도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컨테이너 할머니가 사는 곳에는 온갖 쓰레기부터 음식물 쓰레기까지.. 정말 벌레였던가요.. 지저분한 냄비에 밥을 해서 드시는 모습까지.. 정말 컨테이너 할머니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내용으로는 컨테이너 할머니는 굉장히 부잣집에서 귀하게 자랐다고 하는데요. 어쩌다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시고 컨테이너 할머니라는 말까지 붙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컨테이너 할머니는 잘 씻지 못하셨는지 허름한 옷차림으로 처음 모습을 나타내셨는데, 컨테이너 할머니가 낯선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을 경계하시는 모습도 좀 안타깝더라구요... 컨테이너 할머니가 세상과 많이 단절된 듯한 모습이라고 해야할까요..
컨테이너 할머니는 벌써 그곳에서 40년 가까이 살고 계신다는데 마을사람들이 컨테이너 할머니를 도우려는 호의도 마다한채 생활하고 계신다고합니다. 오늘 세상에 이런일이 컨테이너 할머니 1부였던 것 같은데 다음주에 컨테이너 할머니가 왜 그곳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계시는지 사연이 나올 것 같아요.. ㅠ.ㅠ 세상에 이런일이 컨테이너 할머니 보는 내내 정말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세상에 이런일이 다음주에 꼭 챙겨봐야할 것 같아요. 컨테이너 할머니가 꼭 다시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ㅠㅠ
